2011년 7월 14일(목),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와 충남도청, 금산군청, 푸른충남21,
한국환경생태연구소,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충남발전연구원, 금산참여연대 등은
'금강의 허파'라 불리는 천내습지(금산군 제원면)에 다녀왔습니다.
천내습지를 돌아본 관계자들은
"천내습지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보전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는 2010년 '천내습지 생태기본조사'를 통해
천내습지의 효율적인 보전을 위해서는
습지보호지역으로의 지정이 절실하다고 밝혀왔습니다.
천내습지에는 애기부들, 수염마름 등 희귀수생식물과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수환경의 지표종이라 불리는 수달도 서식하고 있는 등
천내습지는 경관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매우 우수한 하천습지입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충남발전연구원, 금산참여연대 등은
'금강의 허파'라 불리는 천내습지(금산군 제원면)에 다녀왔습니다.
천내습지를 돌아본 관계자들은
"천내습지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보전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는 2010년 '천내습지 생태기본조사'를 통해
천내습지의 효율적인 보전을 위해서는
습지보호지역으로의 지정이 절실하다고 밝혀왔습니다.
천내습지에는 애기부들, 수염마름 등 희귀수생식물과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수환경의 지표종이라 불리는 수달도 서식하고 있는 등
천내습지는 경관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매우 우수한 하천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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